[도쿄 #177] 쿠시아게료리 카와타

미나토구의 이자카야

by미식유망주

메뉴


트러플감자버터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너코스(17,600엔)

* 가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평점


타베로그 : 3.67(182)

야후재팬 : 4.59(11)

구글닷컴 : 4.90(99)



특징


- 일본 도쿄도 아자부주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꼬치' 를 만들어주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14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카와타 유우키' 입니다. 사실 이 가게의 전신은 후쿠오카에서 운영했던 쿠시카츠 전문점인 "쿠시아게 타츠카와" 로 후쿠오카에 쿠시카츠 전문점이 별로 없다는 것에 착안해 '카와타 유우키' 가 오사카의 쿠시카츠 전문점에서 수행을 하고 독립하여 개업하였으며 이후 미슐랭 가이드를 획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게 되자 2025년에 도쿄로 장소를 이전해 현재의 이름으로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가게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쿠시카츠' 를 단일코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시기에 따라 코스의 구성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가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트러플감자버터' 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트러플감자버터' 는 기본적으로 감자를 사용해서 만든 쿠시카츠로 삶아낸 감자의 속을 파낸 뒤 그 안을 다른 속재료로 채워 넣는데 이 속재료는 '버터' 로 버터에는 '흑트러플 소금, 백트러플 소금' 증 2종류의 트러플 소금으로 간을 해 짭짤한 맛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버터의 향을 속에 채워 넣어 풍미를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 가게에서 제공하는 쿠시카츠는 이렇게 가게만의 창작성이 가미된 것들이 많은 편으로 주로 도미를 많이 쓰긴 하지만 흰살생선을 카다이프로 감아 튀긴 뒤 매실로 만든 '매실소스' 를 더해 제공하는 '도미튀김' 등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메뉴들이 많은 편이며 코스의 마무리에는 소화를 시킬 수 있는 국물요리로 '오차즈케' 를 제공하는데 이 '오차즈케' 에도 '고구마튀김' 을 더하는데 이 '고구마튀김' 은 손님이 처음 가게에 들어올때부터 튀기기 시작해 매우 바삭한 식감을 만든 것으로 쿠시카츠 전문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리고 있습니다.


- 가게에서 제공하는 쿠시카츠가 다양한 쿠시카츠를 하나로 구성한 코스의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이곳에서는 재료를 튀기는 튀김과정에서도 무거운 느낌이 나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곳에서 재료를 감싸는데 사용하는 튀김옷은 텁텁한 식감을 막기 위해 '달걀, 우유, 설탕'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밀가루로만 만들고 있는데 이 밀가루 역시 입자를 1mm 정도로 잘게 다듬은 것으로 특수주문한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튀김옷에 감싼 재료들은 '유채기름' 만을 사용해 210도의 온도에 튀기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쿠시카츠를 만드는 다양한 재료들은 오키나와현산 큰실말, 오이타현산 차새우, 가고시마현산 소고기 등 일본 전국에서 들여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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