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76] 키친 난고쿠

신주쿠구의 가정식

by미식유망주

메뉴


등심카츠카레(980엔) ★시그니처★


카레라이스(850엔)

치킨카츠카레(950엔)

새우튀김카레(1,150엔)

돼지고기 생강구이(950엔)



평점


타베로그 : 3.46(149)

야후재팬 : 4.09(25)

구글닷컴 : 4.40(126)



특징


- 일본 도쿄도 와세다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카레를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인지도가 높은 카레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97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이시이 나오키' 로 2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오오네다 아라타' 로 '이시이 나오키' 는 원래 근처에서 "A&A CAFÉ" 라는 이름의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이곳에 자주 들른 단골손님이었는데 노령으로 인해 가게의 문을 닫을 예정이라는 말에 자신이 직접 가게를 이어받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이를 허락한 '오오네다 아리타' 가 레시피와 거래처까지 모두 알려줘 기존 레시피를 유지하며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가게의 창업자인 '오오네다 아리타' 는 도쿄의 유명한 카레 전문점인 "키친 난카이" 에서 수행을 하고 가게 이름의 사용을 허락 맡아 처음에는 "키친 난카이" 로 개업하였으나 이곳에서 수행하지 않은 사람은 가게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어 현재와 같은 이름으로 변경하여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현재 메인셰프인 '이시이 나오키' 가 이어가기 시작하면서 가게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이곳에서 만드는 요리들은 '키친 난카이' 의 조리법과 동일하게 만들고 있으며 가게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등심카츠카레'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카레는 기본적으로 '밀가루' 를 베이스로 약 15가지 종류의 향신료에 돼지고기, 양파를 넣어 10시간 정도 끓이는데 이를 단순하게 계속 끓이는 것이 아니라 끓이고 식히는 예열과정을 10시간 끓이는 과정에서 3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는 돈카츠는 돼지고기의 '등심' 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역시 등심에 튀김옷을 입히고 그대로 튀기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등심에 붙어있는 지방 부분에 꼬치를 꿴 뒤 그 다음 튀김옷을 입혀 마치 '돈카츠 꼬치' 의 형태로 튀기는 것이 특징으로 꼬치를 꿴 뒤 달걀과 튀김가루를 입히게 되면 열이 고르게 퍼져 가게만의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돈카츠를 튀기는 기계 역시 일반 튀김기가 아닌 '덴푸라' 를 튀기는 '덴푸라 냄비' 를 통해 튀겨 완성하고 있는데 이는 튀김을 만드는 과정에서 더욱 예쁜 튀김옷의 형상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다양한 토핑을 더한 카레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구운 '돼지고기 생강구이' 는 물론 닭고기나 전갱이를 활용한 튀김요리도 돈카츠 대신 토핑으로 선택할 수 있는 메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는 와세다 대학교의 대학가에 위치해 있어 손님들은 대학생 비율이 매우 높은 편이며 실제 와세다 대학교 근처의 맛집들을 일컫는 '와세메시' 에 항상 상위권에 들고 있는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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