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시의 가정식
메뉴
돼지고기 소스카츠덮밥(1,260엔) ★시그니처★
소고기 소스카츠덮밥(1,750엔)
돼지다리살 돈카츠(2,250엔)
돼지등심 돈카츠(1,650엔)
다리살비프카츠 찹스테이크(2,250엔)
등심비프카츠 찹스테이크(1,650엔)
평점
타베로그 : 3.69(2260)
야후재팬 : 4.06(252)
구글닷컴 : 4.20(3554)
특징
- 일본 후쿠이현 후쿠이 시내 후쿠이죠시다이묘마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후쿠이현을 대표하는 지역의 독특한 '돈카츠 덮밥' 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후쿠이현의 여러 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점은 이곳으로 191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타카하타 노리유키' 가 3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타카하타 미츠타로' 로 당시 독일 베를린으로 유학을 다녀온 뒤 유럽에서 맛본 요리를 바탕으로 처음에는 도쿄 신주쿠의 현 와세다대학교 근처에 개업하였다가 이후 1917년 카나가와현으로 이전하였는데 이후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인해 고향인 후쿠이로 돌아와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이름 그대로 직역하면 '유럽집' 이라는 의미로 유학이 흔치 않았던 당시 시대에 유럽에서 맛본 음식을 판매한다는 의미로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 이곳은 튀김을 중심으로 고기를 다양하게 조리한 간단한 가정식을 판매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후쿠이식 돈카츠덮밥' 으로 불리는 '돼지고기 소스카츠덮밥' 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소스카츠덮밥' 에 들어가는 튀김은 돼지고기와 소고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돼지고기가 조금 더 인기가 많은 편으로 이를 선택할 경우 돼지고기의 '등심' 으로 튀긴 것이 1장, '다리살' 을 튀긴 것이 2장으로 총 3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위와 상관없이 창업 이후부터 고기의 두께는 일정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8mm를 원칙으로 하는 것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소스카츠덮밥' 의 다른 특징은 이렇게 완성한 돈카츠에 더하는 소스로 이 소스는 '우스터 소스' 를 베이스로 '미림' 등을 섞어 만든 가게만의 소스인데 소스에 들어가는 구체적인 재료를 비롯한 이들의 비율이 엄격하게 비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소스카츠덮밥' 은 가게를 처음 개업한 '타카하타 미츠타로' 가 베를린에서 맛본 '슈니첼' 과 여기에 함께한 '우스터 소스' 의 맛에 감동받아 유럽에서 직접 배워 온 레시피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는 '돼지고기' 를 활용한 '소스카츠덮밥' 이지만 가게를 처음 개업했을 당시에는 '소고기' 를 튀겨 제공했기 때문에 '소고기' 를 활용한 메뉴도 여전히 판매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메뉴판에는 '파리덮밥' 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는 '멘치카츠' 를 덮밥처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덮밥에 들어가는 밥은 후쿠이현에서 재배한 '고시히카리' 와 '하나에치젠' 품종을 블렌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