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241] 요네야 우메다본점

키타구의 이자카야

by미식유망주

메뉴


레몬 쥰하이볼(450엔) ★시그니처★


규카츠(180엔)

돈카츠(180엔)

닭고기 쿠시카츠(250엔)

치즈(170엔)

어묵(130엔)

연근(200엔)

감자(130엔)



특징


- 일본 오사카의 번화가 중 한 곳인 우메다에 위치한 가게로 오랜시간 오사카의 향토요리 중 하나인 '쿠시카츠' 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가게입니다. 우메다에 위치한 역들 중에서는 히가시우메다역에서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편입니다.


- 가게는 196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 브랜드 전반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타카츠 켄이치' 로 3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그는 브랜드 전반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본점격 가게인 이곳에서 여러가지 요리를 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오오보시 신이치' 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고기나 채소를 비롯한 여러가지 재료를 활용해 오사카의 유명한 향토요리인 '쿠시카츠' 를 다루고 있는데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는 여러가지 '쿠시카츠' 가 아닌 '레몬 쥰하이볼' 입니다. 현재는 다른 가게에서도 많이 판매하고 있지만 원조는 이곳으로 가게에서는 전용 디스펜서를 이용해 만들고 있는데 사용하고 있는 술은 '다카라소츄' 에서 만든 도수 35도 정도의 '쥰(純)' 으로 이를 탄산수와 섞어 '하이볼' 로 제공하는데 이를 조합하는 디스펜서가 다른 '하이볼 디스펜서' 에 비해 가스압을 강하게 설정하여 뒷맛을 깔끔하게 만들고 있으며 얼음이 녹은 이후 도수를 10도가 될 수 있도록 계산하여 하이볼에 사용하는 얼음의 양도 철저하게 개수를 정해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게의 시그니처가 된 '쥰하이' 는 손님에게 나갈 때는 위에 레몬을 올려주고 있으며 메인으로 판매하던 쿠시카츠와 어울리는 하이볼을 연구하다가 1983년에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 시그니처 메뉴인 '쥰하이' 는 별도의 음식 없이 하이볼만 즐기는 손님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쿠시카츠' 와 함께 주문하는데 이곳에서 판메하는 많은 쿠시카츠 중에서는 소고기를 이용한 '규카츠' 로 이 쿠시카츠는 대체로 고기도 재료의 중앙을 꼬치로 꿰는 일반적인 형태와 다르게 꼬치를 가장자리에 꿰는 '깃발'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다른 손님들과 같이 사용해 소스를 두번 찍어먹는 것을 금지하는 일반적인 룰을 사용하지 않고 개개인 별로 소스를 제공해 이곳에서는 여러번 소스를 찍어먹어도 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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