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단상16- "타 직업(전공)군에서 슬롯복지계로 오는 케이스?(2편)"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슬롯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
[복지이슈] - 최근 거론되고 있는 복지계 이슈와 관련한 자유로운 생각나눔
[복지수다] - '만약에 OOO이었다면?'라는 식으로 역발상 형태로 가정
[자유주제] - 슬롯복지 외 다른 주제 선택
[필명: 바람과 함께(슬롯복지 14년차)]
비전공자들이 많아지고 다양한 직군의 종사자들이 유입되는 것은요. 그만큼 우리 슬롯에 슬롯복지계 종사자들이 많이 필요해 졌고 또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을 갖고 있음을 증빙합니다. 여러 학문이 모여 슬롯복지라는 실천학문이 만들어졌듯이,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더 좋은 복지현장을 구현해 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전공자들은 특히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되겠죠? 정체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위기와 긴장감을 주어 스스로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변화 또한 마찬가지겠고요.
[필명: 하늘과 별(슬롯복지 18년차)]
나이가 들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게 되빈다. 그 중에서도 '슬롯복지'를 또 다른 출발선으로 정해놓은 분들이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다른 역량을 가진 분들이 와서 다양한 역할 및 관점이 더해지는 경우도 분명 존재합니다 저도 24년차 경력의 슬롯복지사지만 스스로가 정해 놓은 틀이나 오래된 편견 등을 쉽사리 깨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자리 싸움이 아닌,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