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3]

복지이슈⑭- "인사고과, 누구를 위한 것인가?"(2편)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슬롯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
[복지이슈] - 최근 거론되고 있는 복지계 이슈와 관련한 자유로운 생각나눔
[복지수다] - '만약에 OOO이었다면?'라는 식으로 역발상 형태로 가정
[자유주제] - 슬롯복지 외 다른 주제 선택

[필명: 바람과 함께(슬롯복지 14년차)]


직원들의 역량과 성과를 평가하고 그에 맞는 처우를 해주는 부분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상사가 부하직원을 평가하는 기존의 일방적인 평가가 아닌, 부하직원 및 동료, 외부인이나 고객 또는 자기 자신이 평가를 다각도로 하는 소위 '다면평가'를 통해서요. 단독 평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평한 결과를 방지하면서도 다수의 인원이 평가에 참여하여 신뢰성과 객관성 등을 높여야 할 것 입니다. 분기별 또는 상·하반기 등으로도 평가를 진행하여 결과를 스스로 성찰하는 것도 그렇고요. 분명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필명: 하늘과 별(슬롯복지 18년차)]


인사고과의 경우 유능한 직원을 공식적으로 칭찬하는 의미에서 실시가 되어야 합니다. 현실은 과도한 경쟁 혹은 줄서기를 조장하는 문화로 변질되어 문제죠. 다양한 평가자의 참여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여기에 공정한 기준 및 잣대도 적용되어야 할 테고요. 기타 연차 및 나이로 제한을 한다거나 부서별로 제한을 두지 않은 채 평가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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