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3]

복지이슈⑭- "인사고과, 누구를 위한 것인가?"(3편)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슬롯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
[복지이슈] - 최근 거론되고 있는 복지계 이슈와 관련한 자유로운 생각나눔
[복지수다] - '만약에 OOO이었다면?'라는 식으로 역발상 형태로 가정
[자유주제] - 슬롯복지 외 다른 주제 선택

"인사고과,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필명: 조선생(슬롯복지 7년차)]


공정하다해도 어느정도 팔은 안으로 굽혀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대체로 형평성에 근거하여 인센티브든 평가든 이뤄진다고 믿습니다. 억울하게 승진이 누락되거나 혹 밀린 사람들이 분명 있겠죠.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지만 고루 성과나 노력을 치하하고 또 인정하는 분위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명: 꼬냥이(슬롯복지 0년차)]


인사고과에서 공정성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정성 없이 인사고과가 이뤄진다면 퇴사자도 덩달아 많아질 확률이 높겠죠?


[필명: 푸른잎새(슬롯복지 1년차)]


인사고과가 공정하다고 해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속담처럼요. 아예 그런 부분이 없지는 않겠다는 생각 또한 듭니다. 그로 인하여 승진에서 제외되거나 밀리는 사람들이 괜히 있나 싶겠고요. 스스로 부당하다고 느껴 그만두는 사람도 해마다 늘고 있는 이유기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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