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1등 대신 엄마에게 온 선물

by여행하는 술샘


정원아!!


오늘 포항으로 운동가는 네 모습을 보면서

네가 엄마에게 오던 날이 생각났어.


너 아니?

넌 로또1등 복권이랑 바꾼 아들이라는 거.

엄마가 돼지 꿈을 꾸고

아빠랑 복권을 샀는데,꽝이었어.


대신 그보다 더 큰 선물인 정원이가

엄마에게로 왔어.

그 어떤 것을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보물.


조그마한 아이가

이렇게 멋지게 커준 것만으로도 엄마는 감사해.

너의 꿈을 향해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오늘도 엄마는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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