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타라탕탕 Jin의 출간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절망 없는 사랑이 어디 있나 / 이유림

byJin ㅡ 이유림

흠흠.

안녕하시렵니까.

온라인카지노 글 벗님들!!!

(구십도 폴더 인사 & 배꼽인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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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겸둥이 >ㅁ< 뀨뀨 Jin입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지금 발 동동인거 보이시나요? 지금 저의 내적 .. 소리도 함께 들려드리겠습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부끄러워 죽을 것 같습니다.)


찰나에서 컴퓨터와 한 몸이었다는 것이..


'절망 없는 사랑이 어디 있나'를 '미드나잇 인' 출판사 편집장님께 출간 제안받았습니다. 처음엔 '이걸요...?'

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작명소에서 필명까지 받아온 패기) 미드나잇 인 편집장님은 온라인카지노 북의 날것 그대로의 절망사도 괜찮다고 하셨지만, 저는 밤마다 이불 킥을 할 수 없었습니다.




'절망 없는 사랑이 어디 있나'는 저의 온라인카지노 첫 연재북이였고, 저의 결핍과 불안을 쏟아내듯 적어낸 글이었습니다. 편집장님께서 좋게 보신 건 아마도 온라인카지노에서 사진과 함께 글을 읽었기에 날것도 괜찮다고 하셨을 거라는 걸 저는 알고 있었던 것이죠.


그렇게 시작한 첫 퇴고는... 어려웠습니다.

정말 너무 어려웠습니다.


절망사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았던 글과 글 사이의 사진들 없이, 오로지 텍스트만으로 스토리와 분위기를 끌고 가야 했지요. 그래서 입맛을 잃었습니다. 위고비, 마운자로... 를 대신하는 토고비(위고비 + 토고. 토할 때까지 고친다는 뜻의 퇴고의 다른 이름)의 위력은 대단했지요. 별 난리를 쳐도 안 빠지던 몸무게가 빠진 것이여씁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느므느므 쪄 있었기에 -4kg 따위. 티도 안납니다. (여러분 다이어트가 하시고 싶으세요? 토고비가 있습니다.. 자매품.. 토고자로도... 있지요.)


퇴고를 하며 '소위 작가님'의 "쓸모없는 문장을 덜어내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 했습니다. 다른 것 까지 신경쓰기엔 제가 너무 쪼랩인 탓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정신을 차리니 절망사는 약 110,000자로 시작했지만, 그 끝은 약 130,000자로 끝나버렸습니다.


지금은 웃고 있지만.


사실 저는 올해 초. 저는 오랜만에 조금 버거웠습니다. 사람이 버거웠더랬습니다. 그래서 '시절인연'이라는 글로 그 마음을 털어내보려 했습니다.





편집장님 말씀으로는 시절인연의 글로 저를 처음 보셨다고 하셨지요. 그 말을 듣고 저는 조금 먹먹해졌습니다. 뭐라 말 할 수 없는 감정이 제 식으로 표현하자면, 휘몰아쳤지요. 사람이 버거워 쓴 글이.. 사람의 일이라는 게 한 치 앞도 볼 수 없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렇게 저는 모든 글 벗님들의 어화둥둥 귀여움 속에서 무럭무럭 사랑을 받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필명까지 지어 온 패기와 다르게, 1쇄를 다 팔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1쇄에서 끝이 날 수도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시작은 했으니 일단 무라도 썰어보겠습니다.


모든 글 벗님 덕에 출간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간을 해도 저는 이 동네 댓글 깡패이자, 그럼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햅피 바이러스 Jin 입니다.

필명은 ... 뭐게요?! 글에 힌트가 있습니다아?

꺅꺅.



이도윤과 강이서 (ai는 사기...)



ps. 그래서 작년 절망사를 끝내고.. 써 두었던 글을 올려봅니다. 일부분 이긴 하지만, 실은 이번 출간 할 때 이렇게 내고 싶긴 했었습니다. 오늘이 아니면, 꺼낼 수 없을 것 같아서. 꺼냅니다.


https://fishingproductfr.com/@jinf4sb/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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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은 이 글로 받을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