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뒤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Nobody knows what waits for the dead"
"죽은 뒤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Nobody knows what waits for the dead"
"어떤 이들은 들은 걸 믿고, 어떤 이들은 읽은 걸 믿고"
"Some folks just believe in the things they've
heard. And the things they've read"
"죽은 뒤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Nobody knows what waits for the dead"
"왔던 곳으로 돌아갈 수 없어 다행이야"
"I'm glad I can't go back to where I came from"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스타 이즈 본"에서
극 중 브래들리 쿠퍼가 레이디 가가를
기다리는 장면에서, 홀로 바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일부 발췌했다.
스타 이즈 본에서는 명곡들이 수도 없이 나온다.
그 중에서도 이곡이 마음에 와닿았다.
인생이라는 불확실성의 연속에서, 누구나 각자의
빛나던 순간이 있었고,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안다. 그럴수 없다는 것을.
거기에서 오는 상실감과 허무함을 가사에 잘 담았다고
개인적으로 느꼈다.
극 중 브래들리 쿠퍼는 어디로 돌아가고 싶었을까
물론 영화를 끝까지 보면 추론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
개인적으로 불교의 윤회 사상이 좋다.
우리는 결국 사라지지만 우리의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고,
다른 형태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형상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우리에게로 찾아온 우리 아들도 어딘가에서 형태가
사라진채로 그 에너지가 우리 아들에게 찾아온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