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노니

내가 매일 기쁘게

byJEMMA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예레미야 2:2)


푸른 꿈 꾸기를 두려워않던 어린 나.

서툴고 무지하여 오히려 순수했던 지난날.

태어나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 사슴처럼 비틀거리며 뛰던 나를

당신은 분명히 기억하고 계실 거라고

정수리와 뺨과 어깨를 토닥이는 이른 비와 늦은 비

그 다정한 두드림의 촉감을 되살리며

바랜 꿈과 노쇠한 마음을 일으킵니다.


예루살렘이여, 예루살렘이여

씨 뿌리지 못하는 땅이여

그의 부르심을 들을지어다.



오늘의 기도

1. 당신이 바라보시는 곳을 나도 바라보게 하소서.

2.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나도 사랑하게 하소서.

3. 당신이 여시는 길을 기쁘게 걸어가게 하소서.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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