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 소중한 날들

bySue M K Jeong

살면서 귀하고 소중한 날은 누구에게나 있다. 나이가 들면 엄마에게 등짝 맞았던 날이 소중했고, 첫 온라인 게임에 멋진 옷을 입고 설레던 마음을 움켜잡고 팔짝되던 날이 소중했고,.. 돌이켜보면 소중한 날이 꼭 있다. 그런데 왜 그때는 몰랐을까? 귀하고 소중함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순수함 때문이라고..

세상풍파의 동굴을 지나면서 아무 생각 없이 벌였던 일들이나, 그저 일상에서 늘 존재해서 편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귀하고 소중하게 다가온다.


풍파를 거치지 않고 깨닫는 것은 교육인데, 어떤 교육을 받아야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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