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아는 것도 지혜라고. 내 사랑하는 친구를 생각하며 떠나야 할 때와 만나야 할 때, 무엇인가 인생의 중대사를 결정할 때, 그때를 아는 것도 지혜라고 배웠다. 그래서 '때'를 알고 싶어서 오랫동안 기도했 고, 지금도 기도하면서, 주변의 어른과 지인들에게 자문을 구해보기도 하고, 늘 내 아집으로 일을 망치 는 결정을 하지 않나 염려 속에서 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