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함은 차이에 익숙하고, 빈함은 차별에 익숙하다

bySue M K Jeong

부와 빈에는 여러 형태가 있다. 마음(정신), 삶, 가치, 물질, 모양새 등등..


또 차이와 차별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지만, 차이는 순수하게 다름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차별은 다름에 대한 가치를 낮게 평가함으로써 스스로 이익을 얻고자 함이다. 그런데, 어떤 대상이나 사물을 낮게 평가함으로 내가 이익을 얻는 것이 옳을까? 아니면 그들의 차이가 무엇인지, 나와 무엇이 다른지를 살피고 나의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 옳을까? 나는 적어도 후자를 선택하며 내 삶을 부하게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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