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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주
수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비평의 언어를 배워 바카라상 앞에 앉은 글쓴이입니다. 작가라는 명함 이전에 예술을 매개로 삶의 구조됨을 탐구하는 학생의 정체성에 늘 먼저 발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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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치
고통의 세상에서 사랑의 조각을 모으며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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