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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문
계획 없음. 근데 이대로는 살기 싫음! 도망치듯 공기업 퇴사. 자꾸만 정답을 찾으려는 이 생이 결국 어디로 도달하려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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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문전성시(文田盛市)를 꿈꿉니다.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에 대해서는 물론 지금 바로 여기서 보고 느낀 여러 가지를 시와 에세이, 소설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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