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점심 식사 같이 해요!"
"좋아요, 다음 주 이 날은 어때요?"
회사 점심시간에 나갔다 들어오며 좋아하는 분들과 마주쳤다. 반가워 달려가니, 점심 한번 먹자고 했다. 더 반갑고 좋았다. 바로 스케줄러 앱을 열었다. 그 자리에서 날짜를 잡을 기세로 물었다. 그랬더니 둘 중 하나가 말했다.
"이거 봐요. 원래 이 분은 씩씩하고 행동이 엄청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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