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새싹반 막내들.
오늘은 추석 부모참여수업이 있는 날,
아이들은 곱게 한복을 입고 등원했다.
울지도 않고, 떼를 쓰지도 않는다.
평소보다 조금 낯선 옷차림인데도
제법 의젓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귀엽다.
작은 손, 통통한 발, 서로 다른 표정까지
바라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난다.
아직은 추석이 무엇인지 다 알지
못하겠지만, 이렇게 한복을 입고 가족과
함께한 하루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새싹반 막내들의 첫 추석맞이,
오늘은 귀여움이 한가득이다.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https://suno.com/s/90ghb0W3UT8KDXdP
작사:콩새작가
작곡:수노
한복 입은 작은 아가
오늘은 더 반짝반짝
고운 눈빛 한가득 안고
추석 아침이 찾아왔어요
루루루루
복주머니 살랑살랑
웃음꽃도 방긋방긋
루루루루
우리 아가 예쁜 마음
달처럼 환하게 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