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산문

아, 옛날이여~! 아, 그노무 요통!

by쥰세이


어제부터 허리가 많이 안좋다

요통이 20대때 허리디스크를 판정받은 정확히 그 부위에 심하다

병원에 안가고 버티려한건 주사치료를 받으면 최소 일주일간 운동을 못하기 때문이었다

오늘은 삼일덩크 모임이 저녁에 있는 날인데...

결국 못가게됐다

1시간전쯤에 주사기 큰거 4개로 내 허리에서 주로 아픈곳 8곳에 치료를 받았다

정확히는 염증을 잡기위한 주사치료


1년전에 동일한 병원에서 선생님께 치료를 받았었고

한동안 허리가 나쁘지 않았는데


통증의 이유는 선생님과 내 의견이 일치했다!


결혼하고 살이 조금 쪄서 배가 조금 더 나와서 허리에 무리가 더 가게 되서

이렇게 아프게 됐다는...


이번주 일요일까지 버텨보고 상태가 나아지지 않으면 다시 월요일에

병원엘 가야하고 상태가 많이 호전되면 월요일에 농구를 가도 상관없다고 하셨다


주사치료를 받고 걸어보니 요통이 30%~40%정도 줄어있었다


아내와 집으로 향하면서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는 말을 아내는 했고

나는 고개를 떨구고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


지난 목요일에 드디어!


신혼집으로 이사를 했다

아내와 같이 머물던 아내 사무실로 쓰던 집에서 둘이 나와서

본가에서 내 짐들을 일부가져왔고 이곳저곳에 수납을 하였고

아내도 사무실로 쓰던 집에서 이것저것 챙겨와서 수납을 하였다


우리 신혼집의 타이틀은 코지 하우스이다

(편안하고, 안락한 집이라는 뜻)


본가가 신혼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라 조금씩 짐들을 챙겨와서 신혼집에

놓고 정리하고를 반복하고 있다


새집에 이것저것 필요한게 있어서 아내는 매일 매일 온라인으로 이것저것을 주문했고

지난주 금, 토요일에는 잠깐 외출하고 돌아오면 문앞에 택배 상자가 탑처럼 쌓여있었다


아내는 굉장히 부지런하고 바지런한 사람이라 택배들을 차근차근 다 개봉해서 집의 적절한 곳에

두거나 사용했고 포장되있던 상자들은 현재도 출입문 근처에 제법 많이 쌓아두었다

오늘이나 내일중으로 아내와 같이 쓰레기들을 들고 1층 재활용장에 버리러 가야한다

저녁에 아내와 내가 보기시작한 넷플의 미드가 있다

바로! 브레이킹 배드이다!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됐는데 현재 시즌1의 2화를 보고있는데,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쥰세이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14살에 농구입문, 아재 혹은 아저씨라는 불리는, 기독교인, 카공족, 어설픈 교회오빠, 인생의 마지막 꿈 일본장기선교사,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의 길 걷기, only Jesus!

50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5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4월 26일 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