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금 식이요법에서 현미밥을 권하지 않는 진짜 이유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대체로 자기만의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사람에 비유하면 존재감이 강한 사람과 비슷하다. 능력도 뛰어나고 주변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하지만 영향력이 큰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인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친구가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힘들 수 있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좋은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내 몸에 맞는 음식이 있을 뿐이다.
현미도 그렇다. 누군가는 현미를 먹으면서 배변이 좋아지고 포만감이 오래가며 식생활이 건강해졌다고 한다. 반면 어떤 사람은 현미를 먹기 시작한 뒤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며 소화가 되지 않아 오히려 힘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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