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금 식이요법은 사탕이나 주스 없이도 스스로 저혈당을 회복합니다
병원에서 당뇨 식이요법에 신중한 이유는, 무리한 식이조절을 하던 사람들이 케톤산증(케톤혼수)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 오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저탄고지 열풍 당시 여러 의료학회가 경고문을 발표했던 이유 역시 일부 사례에서 케톤산증 위험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장금 식이요법은 케톤산증(케톤혼수)으로 이어지는 방식의 식이가 아니다. 상담 초기에는 일부 내담자에게 케톤 관련 증상이 나타나 당황한 적도 있었다. 당시에는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이해하고 있으며, 그 원인을 고려해 보다 안전한 방향으로 식이요법을 진행하고 있다.
당뇨약이나 인슐린 치료 역시 저혈당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 심한 경우에는 어지럼증이나 식은땀을 넘어 혼절이나 의식 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의료진은 사탕이나 당 음료를 휴대하라고 안내한다. 약물의 혈당 강하 작용이 몸의 자연 회복 속도를 넘어설 때 그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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