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을 이긴 성실함으로 예술가가 되다 - 송정빈 편⓶

안무가가 되기까지의 그의 라이프 스토리.

by홍지승

러시아 유학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하다.


그는 러시아 페름발레스쿨에서 5~6학년의 과정을 수료하고 좀 더 그곳에서 남아 발레 공부를 할 것인지 아니면 한국에 돌아와서 발레를 다시 배워야 할지를 고민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결국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발레 영재로 1년 일찍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이른 입학 덕분에 그때 당시에 그는 "나는 어리니까~ "라는 생각도 자주 들기도 했었고 더불어 다른 학생들보다 가끔은 조금 뒤처져 있다는 생각에 마음에 늘 부담감이 있었던 시절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꾸준함이 그의 장점이듯 그 시간에 최선을 다해 발레를 배우며 시간을 보냈고 발레단 입단을 준비하다가 2008년 국립발레단에 준단원으로 입단해 2009년에 국립발레단의 정단원이 될 수 있었다.


사진출처: 본인제공.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중에서 파트너 이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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