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 예쁜 파우더는 이제 엄마 거예요.... 엄마 사랑해요....
2026.9.16. 수요일
어제 엄마랑 추석 선물을 준비하러 가면서,
예쁜 물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조그만한 물컵겸용 작은 물병.
예쁜 립 제품들, 예쁜 화장품들.... ㅠ ㅅ ㅠ
엄마도 사드리고 싶고,
나도 사서 쓰고 싶고... ㅠ ㅅ ㅠ
그런데 그럴 수 없었습니다... ㅠ ㅅ ㅠ
그래서 저를 위해서 산 파우더를
엄마께 선물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는 선물을 다 준비했는데,
엄마를 위해서는 선물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 정말 죄송했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ㅠ ㅅ ㅠ
딸이 내가 다 괜찮다고 하니,
정말 아무것도 사주지 않는구나 하면서 말이지요 ㅠ ㅅ ㅠ
엄마 죄송해요... ㅠ ㅅ ㅠ
어제도 엄마랑 싸우고(물론 엄마가 고치셔야 할 것들이 있지만 말이에요 ㅠ ㅅ ㅠ)
엄마께 죄송했는데,
엄마 추석선물이 없다니~!! ㅠ ㅅ ㅠ
엄마를 위해 그 예쁜 파우더는 엄마께 선물해 드려야겠습니다 ㅠ ㅅ ㅠ
엄마 제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아시죠~??*^-^*
어제도 막말을 해서 정말 죄송해요~ ㅠ ㅅ ㅠ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재물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