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모두의 창업 글로벌 발표 평가 후기

KISED X NULEEP과 진행된 피칭

byHanna

AI로 자동화한 지원사업 찾기를 통해 알게 된 제1회 모두의 창업 글로벌 프로그램.


해당 프로그램에 신청하려면 인증서가 있어야 하는데 재외국민은 인증서를 받기 위해 직접 대사관에 가야 했다.


지난 화에서 나눴듯이 인증서 그 하나를 위해 당일치기로 왕복 11시간을 운전했어야 했는데 다행히도 그 시간이 헛되지 않게 되었다.


그동안 준비해 왔던 내 아이디어가 서류 평가를 통과하고 발표 평가 대상이 된 것이다.


모두의 창업 "글로벌" 프로그램이니만큼 평가는 영어로 진행된다. 미국에서 3번의 이직과 여러 발표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영어 발표 준비 자체는 크게 긴장되지 않았다.


게다가 발표는 3분 이내로 준비하라는 안내가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발표 내용을 줄이고 줄이는데 시간이 들었다.


나를 긴장하게 했던 것은 3분의 발표 그 이후에 진행되는 15분가량의 QnA시간이었다. 내 사업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피치 pitch 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어떤 질문들을 예상해서 준비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이 보여준 미국 유명 티비쇼 중 하나인 Shark Tank를 보니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하는 참여자들이 있던데 그 모습이 내가 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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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지금은 육퇴 후 GPT와 Codex로 GPT 챗봇을 만들고, 앱을 개발하고,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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