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잡부입니다. 38년 동안 컴퓨터 언어만 해도 GW-BASIC, Q-BAIC, Quick-BASIC, 코볼, 포트란, Pascal, C, 씨앗, C++, C#, JAVA 등 수많은 언어를 다루었고 지금도 다양한 언어를 다룹니다. 기간도 딱히 중요할 건 없습니다. 46세인 제가 여전히 16세 유관순 누님을 존경하니까요.
그러나 굳이 공개하자면,
장기 CAG DB의 개인화
입니다. 그래프 DB 보다는 오라클 서버에서 돌아가는 mysql입니다. 트리플 스토어 패턴이면 Neo4 j 보다 LLM에게 더 이상적 구조로 보입니다. pgventor에서 돈도 많이 쓰고 삽질도 많이 해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당연히 백업은 합니다. 이제 장기 CAG가 제 개발의 모든 것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DBeaver로 수동 수정하는 게 유일한 일이라고 보입니다.
조금 풀어서 써 보겠습니다.
DB는 사실 1개의 파일입니다. DB의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OS의 파일 시스템 구조가 쉬운 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뒤져보면 파일 1개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개발자에게 전용 OS를 만들라고 해도 OS의 자원 관리와 스케쥴링은 결국 베낌 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DB는 파일이나 엑셀보다는 정말 좋은 저장소입니다. 그런 저장소에 자신의 LLM 프롬프트와 LLM 응답을 잘 정리해서 넣는 것이 장기 CAG DB의 개인화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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