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많이 벌어야 공개할 수 있는 분야라 안타깝다.

내가 있는 필드와 내가 안타깝다.

byHJH
시인이 만났는데 재산이 많다고 서로 견줄까?


오래간만에 생각의 흐름대로 적는 글이다. 이번 글의 경우 1일만 무료인 이유는 부끄러워서겠다.


특히나 IT 바닥은, 또 늙크크 레이어의 사람들은. 대부분이 어릴 적부터 IT를 한 게 아니고 원해서 한 것도 아니며,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기회가 오면 어떻게든 돈을 많이 벌고 본다. 그래서 인생의 80%가 돈 이야기로 채워진다. 그나마 공기업, 대기업 혹은 공무원 튼튼한 중견 기업의 경우. 자신의 취미 생활에 집중할 수 있고, 사람 사는 것이 퍽퍽하지 않은 사람이라야 그 돈 이야기가 40% 이하로 떨어지는 것 같다. 돈이 시스템인 세상에 살면서 아예 안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몇 가지 근황을 적고 생각을 공유해 본다.


글 안 쓰는 기간 동안 각종 AI 행사들, 델 테크 포럼, 어제는 HPE CRAY AI 행사에 참여했다. 사람이 참 많았다.


이후 마곡으로 넘어가서 DL에 다니는 지인을 만났다. 처음 가 본 마곡은 신세계였다.


나도 3년은 있었지만, DL(대림)은 참 멋진 사옥에만 근무하는 것 같다. 광화문 사옥 있다가 서대문 사옥 이사까지 가봤었는데 정말 모두 멋진 곳이었다. 삼성의 경우 CITY라고 붙일 정도로 주변을 다 삼성 느낌으로 만든다고 하면, 대림은 주변과 잘 어울리지만 그중 제일 멋진 빌딩에서 일하는 것 같았다. 마곡은 처음 가봤는데, 지인이 가르쳐줘서 만남 후 조금 걸어서 마곡나루로 가서 9호선을 탔다. 삼전역까지 한 번에 올 수 있다는 것도 놀랐다. 교통이 편해서 한 번씩 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다가다 링크드인 게임을 하는데 Wend에서 힌트를 사용 안 하는 유일한 1촌 Rajaju 님을 4개월 만에 처음 이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모두 힌트를 사용해서 첫 글자를 본다. 모두 각자의 기준이 있겠지만, 나는 그것이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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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SAMSUNG KNOX 메인개발자, 前 ETRI ARM firmware 강사 6年, 前(주)쏘닥 CTO, 前(주)이엑스 CTO. 스타트업 CTO... 기술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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