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일과 아버지 저 높은 데까지 가고 싶다고 중얼거리듯 말했을 때 당신은 검게 그을린 등을 아무 말 없이 내어주었다 나는 아무렇지 않게 그 위에 올라섰다 덜컹이며 오르는 동안 발밑의 세상은 점점 작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