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서로 대화 하는 게 불편하신가요?"
대표는 숫자보다 사람을 먼저 본다. 회의에서 오가는 한마디, 스쳐지나가는 눈빛만으로도 관계의 질은 드러난다. 함께 일하는 모두와 친할 수는 없다. 그걸 인정하지만 감정이 업무로 연결되어서는 안 된다.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게'라는 유명한 표현이 있듯이 일과 감정은 분리해야 한다.
각자가 단위 업무를 할 때는 관계의 불편함이 드러나지 않는다. 어차피 각자 할 일만 하면 되니까. 업무는 연결되어 있지만, 사람은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영역의 존중이 무관심, 방치, 바카라임감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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