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시작은 아이디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사업을 시작한다.
나는 영업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다이어리와 엑셀로 영업 정보를 관리했다. 연차가 늘어나고, 고객이 늘어나면서 관리해야 할 영업 기회와 계약도 많아졌다. 그동안 사용하던 관리 도구로는 한계가 있었다.
영업 조직이 있는 대부분의 회사와 영업 사원들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렇게 시작한 사업이 20년을 넘어가는 지금,
사업을 유지하는 능력과 사업을 성장시키는 능력은 분명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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