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벨기에 가기는 아쉬워요
(날짜를 잘못 올린 관계로 지난 글을 삭제하고 다시 공지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추장 와플은 부산 한 달 살기를 마치고 내일이면 다시 본가로 들어갑니다.
8월 4일, 다시 벨기에로 출국해서 열심히 달려야겠지요. 연차 몰아 쓰기로 연말까지 소처럼 일을 해야 합니다.
이대로 번개 없이 가기가 너무 아쉬워 서울에서 다시 한번 번개를 기획해 봅니다.
장소는 8월 2일 일요일, 오후 1시 서울역 후문의 빌라 엠버시라는 카페입니다.
개인적인 친분은 없고, 그냥 서울역 근처의 조용한 카페라 해서 골라 봤습니다.
누구를 위한 것이냐, 아무나 입니다. 정말 아!무!나!
그간 제 얼굴을 여러 차례 공개했기 때문에 제 얼굴을 대충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모르실 경우를 대비하여 테이블에 빨간색이 눈에 확 튀는 노빠꾸 상여자의 벨기에 생존기를 올려놓고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신 분과는 꿈과 인생에 대한 안 진지한 이야기 꽃을 피울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하누리 깨알소개도 해 볼게요.
오셔도 좋고, 안 오셔도 전 혼자 잘 노니 걱정하시 마세요!
그럼 여러분을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씨유 온 선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