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은 조절이 가능할까?

by이별재회 커리큘럼

사람의 모든 반응은 뇌로부터 명령을 받고 행동한다. 즉, 사람의 뇌가 모든 것을 관리하고 통제, 지시한다는 것이다. 성욕도 생물학적으로 보면 종족보존을 위해서 또는 자신의 DNA를 남기기 위해서 번식을 하고 싶어 하는 뇌의 반응이다.


이 반응을 느끼지 않으려면 간단하게 말해서 뇌를 꺼버리면 된다. 그런데 뇌를 꺼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사람이 죽는다. 모든 사람이 생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생명과 성욕을 바꿀 정도로 성욕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뇌를 꺼버리지 않고 뇌를 속여 시선을 돌릴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어떻게 뇌를 속여 시선을 돌릴 수 있을까?



① 타인의 입장으로 몇 번이고 생각해 보는 것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어느 정도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타인의 입장으로써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타인이 어떠 어떠한 행동을 했을 때 "상대방은 어떤 느낌을 받고 있을까?"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특히 자기애 성향이 높은 사람은 이러한 태도는 필수이다.



② 뇌가 믿게끔 세뇌를 하는 것


'세뇌'라는 말이 부정적으로만 많이 쓰여서 그렇지 사실 그렇지만은 않다. '플라시보효과(위약효과)'라고 들어 봤을 것이다.

플라시보 효과 (위약효과)

의사가 효과 없는 가짜 약 혹은 꾸며낸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안했는데,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또한 원효대사 해골물 이야기도 들어 봤을 것이다. 이 두 가지의 공통점은 뇌가 "~한 것인지 모르고 속아 넘어갔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예시는 착시현상이 있다. 다음 아래에 나와있는 사람은 어느 쪽으로 회전하고 있는가?


착시현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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