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8일

직선의 시간 안에서

by새벽숲

머리가 아픈것은 아닌데 아프다 이기분은 머리가 피로한기분이다 몸이 피로한게 아니라 뇌가 늘어지게 피곤한 기분 소금에 절여진 오이인데 소금기도 물기도 없는 느낌 그럼에도 글을 지껄이고 있다. 난 작가라도 되는것같은 기분에 취한다. 음악을 튼다. 얼음물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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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가도 세상을 구하고 싶다가도 그럽니다. 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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