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에 왔다 일단은 막걸리로 시작한다. 시원한 바람이 분다. 살랑살랑, 이파리 사이로 먼저 가신 우리 선조님들. 특히 울 할머니 할아부지께서 나 들으라고 뭐라뭐라 속삭이신다. 네, 저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근 차 자랑 좀 하고. ㅋ 다 예쁘다. 빨리 밤이 되었으면 좋겠다. 장어랑 고기 굽고 소주 한잔 해야지. 많이도 사왔다. ㅎ 저거 언제 다 먹지? ㅎㅎ 음악은 좋은 밤 좋은 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