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에 왔다

일단은

by임경주

막걸리로 시작한다.



시원한 바람이 분다. 살랑살랑, 이파리 사이로 먼저 가신 우리 선조님들. 특히 울 할머니 할아부지께서 나 들으라고 뭐라뭐라 속삭이신다. 네, 저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근 차 자랑 좀 하고. ㅋ



다 예쁘다.



빨리 밤이 되었으면 좋겠다. 장어랑 고기 굽고 소주 한잔 해야지. 많이도 사왔다. ㅎ


저거 언제 다 먹지? ㅎㅎ 음악은 좋은 밤 좋은 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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