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정말 엄청난 일?

by임경주



새벽에 엄청난 꿈을 꾸었다.

여기서는 말하지 못하겠고 암튼 정말 대단한 꿈이었다. 근데 출근 준비를 하는데 집사람이 뭔 일로 깨어나 날 부른다. 여보…

뭐여? 뭔 일이래? 나 배웅해 주려고?

이러니까는

아니 그게 아니고…

꿈을 꾸었다고 한다.

엄청나단다.

듣고 보니 놀랍다.

부부가 쌍으로 좋은 꿈을 꾸었다.

이런 경우를 두고 옛 어른들은 복이 문 앞까지 찾아온 거라고 했다.


와, 나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다가오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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