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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
언어의 틈과 잘못 읽힌 마음, 그림 속 다른 시선과 낯설어진 몸 사이에서 사람은 왜 서로를, 그리고 자기 자신을 오해하는지 그 흔들리는 경계를 오래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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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
영화와 예술에 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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