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6대 대통령 링컨 Abraham Lincoln, 1809 生은 통나무집에서 태어나 고통스러운 실패와 상실을 겪었다. 하지만 천천히 그리고 굳건히 자신의 길을 걸었다.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한 노인이 백악관을 찾아왔다. 구두는 해졌고, 옷은 바랬으며 몸은 떨고 있었다. 비서들은 그냥 돌려보내려 했지만, 링컨은 멈춰 세웠다.
“그분을 제 방으로 모셔주세요.”
노인은 감격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저 악수 한번 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우리 같은 사람의 희망입니다.”
그러자 링컨은 자리에서 일어나 노인의 손을 두 손으로 꼭 잡고 말했다.
“당신 같은 분의 신뢰가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했습니다.”
장면은 화려하지도 거창하지도 않다.
하지만 진심이 만들어낸 울림은 어떤 연설보다 강력했다.
링컨은 큰일만을 위해 존재한 사람이 아니었다.
작은 마음의 떨림에도 귀 기울였고 권력이 아니라 사람의 고통에 반응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위대한 정바카라이 아니라 한 사람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작은 행동에서 비롯된다. 우리도 그렇게 누군가의 마음에 조용히 손 내밀 수 있다면 하루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울 것이다.
은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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