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크루아상 1683년, 오스만 제국의 군대가 빈을 겹겹이 둘러쌌다. 땅굴을 파고 몰래 다가오던 소리를 밤새 빵을 굽던 제빵사가 가장 먼저 들었다는 그런 이야기가 전해온다. 적의 깃발에 그려진 초승달 모양을 본떠 승리를 기념하는 빵을 구워냈다는 극적인 전설이 이 빵의 시작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