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는 말 뒤에는
숨은 마음이 있다.
정말 괜찮아서
하는 말이 아니라
더 이상 설명하고 싶지 않아서
하는 말일 때가 많다.
한마디로
질문을 멈추게 하고
한마디로
걱정을 돌려보낸다.
사람들은 말을 믿고
안심하며 돌아서지만
정작 말을 한 사람은
혼자 남아 무거워진다.
괜찮다는 말은
때로 가장 안 괜찮다는
다른 표현이다.
누군가 그 말을 할 때
한 번 더 물어봐 주는 것
그것이 진짜 위로의 시작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