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하룻길 기도 하늘에 먹구름이 날개를 폈네 파란 하늘 그리워라 비 좀 내려주지 어둑어둑 밤으로 가는데 내내 기다리던 아이는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돌아선다 내일은 함박웃음 한 아름 안겨주세요 아이의 웃음소리를 듣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