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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오늘 이 순간을 즐겁게 누리겠다, 맘 먹고 일상의 작은 것들과 함께 웃음 풀풀 날리며 걷습니다. 이 길에는 그리운 것들, 사랑하는 것들이 잔뜩 있으니까요. 매주 만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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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사랑
웃음과 여운 사이 어딘가, 오늘도 한 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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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남은 시간은 물속에서 유영하듯 살고 싶어, 마흔의 생일을 앞두고 스스로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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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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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다만 나를 위해 씁니다. 이런 삶으로는 자서전도 써 볼 수가 없으니, 스스로 기록하고 기억해서 때때로 위안 받고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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