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곧 기회인데 왜 그것을 못 살려?

언제까지 기도만 하고 있을 것인가?

by김현희

필자는 대학에 다닐 때 경영학과 문헌정보학을 복수전공했다. 전공수업 학점을 수료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더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면 그 때만큼 필자가 걱정 없이 재미있게 살았던 시기가 있었나 싶다. 정말 후회없는 20대의 삶을 살았다고 자부한다.


전공 수업을 듣다보면, 각자 멘토(Mentor)가 되는 스승을 만나곤 한다. 필자의 문헌정보학과 수업 당시에는 신승운 교수님이 그러하신 분이었고, 경영학과 수업 당시에는 전략과목을 지도해 주신 김정남 교수님이 바로 멘토였다. 그 중에서도 김정남 교수님께서 늘 수업 시간에 하셨던 말씀 - '언제까지 기도만 하고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마흔이 넘어가는 시점에야 깨닫게 됐다. 이 말씀은 개인에 따라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필자는 '위기 상황이 닥쳐올 때 그 순간이 물러가라고 언제까지 기도만 하고 있을 것인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26년 4월이 딱 그러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내우외환에 둘러싸인 유통업계, 언제까지 기도만 하고 있을 것인가?
위기는 곧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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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재직 이후 현재 대표이사님께서 직접 스카웃하여 (주)선우글로벌에서 무역 및 유통업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자 겸 유통업자 겸 CEO(진)을 꿈꾸는 슬롯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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