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비즈니스에서 너도 나도 모두 잘 먹고 살려면?

by김현희

삼국지연의를 읽다 보면, 처음과 끝이 늘 한결같은 사람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 중 충성(忠誠)스러움으로 한결같은 사람은 단연 관우 운장이다. 관우는 유비와 의형제를 맺으면서부터 일평생 그를 주군이자 형으로 한결같이 대했고, 죽음에 이르러서도 그 충정을 잃지 않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중국인들도 관우를 존경하여 관공 → 관성대제에 이어 추후에는 신(神)으로 추앙하고 있다.


이와 같이 사람은 처음과 끝이 늘 한결같아야 한다. 그리고 그 한결같음의 기준은 다른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야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왜 그러한가? 사업이나 업무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해줘야 어떠한 일도 원활하게 풀릴 수 있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순간, 비즈니스 관계는 끝이 난다.


일류 경영자들도 사람이기에 실수한지만,
그 실수를 줄여가면서 주변 사람을 살피는 세심함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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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재직 이후 현재 대표이사님께서 직접 스카웃하여 (주)선우글로벌에서 무역 및 유통업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자 겸 유통업자 겸 CEO(진)을 꿈꾸는 슬롯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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