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차는 이미 벌어졌다
"AI가 당신을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AI를 당신보다 잘 쓰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할 수는 있다."
엔비디아 젠슨 황이 카네기멜런대 졸업식에서 한 말이다.
AI가 직접 당신을 자르지는 않는다.
당신을 자르는 건 옆자리 동기다.
같은 입사 동기, 같은 학번, 같은 직무.
단지 도구를 다르게 쥔 사람.
작년 딜로이트 한국이 임원들에게 물었다.
AI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이 누구냐.
75%가 "신입"이라고 답했다.
47%는 이미 AI 도입이 채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다.
67%는 "AI 코딩 보조 도구가 개발자 수요를 줄이고 있다"고 인정했다.
가트너 조사에선 사무직 한 명이 생성형 AI로 주당 4.11시간을 절약했다.
1년이면 200시간이다. 한 달치 노동시간이다.
이게 격차의 시작이다.
ChatGPT를 결제하는 사람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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