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존재의 가벼움

byYujin



인생이라는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그 안에서 또 다른 드라마를 보고 있다니,

휴일에 OTT를 켤 때마다 피식 웃음이 나온다.


'하는' 존재가 아닌

‘보는’ 존재는 가볍다.


애써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도 되고,

그저 흘러가는 것들을 바라볼 때-

우리는 쉼과 자유로 돌아간다.


우연처럼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위기는 극복될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의미는 남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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