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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글 작가 고결
'고'요한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일상의 떨림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그 순간의 평온함을 글로 표현합니다. 고요한 바람결처럼 '고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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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마닐
여행하는 건축가. 경남 남해군에서 건축사사무소 산토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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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감성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저의 작품이 누군가에게 그저 순간의 '기쁨', 혹은 '슬픔'이 되었다가 사라지기보다는 오랫동안 '좋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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