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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DOF
사소한 장면을 낯설게 바라보고, 이 땅의 모든 존재를 애정 어린 눈으로 들여다봅니다. 엉킨 생각을 글로 풀고, 글로 그림을 그립니다. 지금은 다섯 살 아이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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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양극성장애로 감정의 진폭을 안고 살아갑니다. 잘 버티는 날보다, 자주 흔들리는 날들을 씁니다.상담사이고 엄마이지만, 여전히 나도 잘 모르는 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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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젤리
내면은 불안하고 겁이 많지만, 겉으론 웃고, 헤쳐나가고, 기록합니다. 나는 늘 앞질러 걱정하며 살아왔고, 그 걱정이 연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쓰고, 그래서 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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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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