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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호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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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사람을 담고, 살아온 시간을 담고, 말하지 않은 마음을 담고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정을 듣는 일을 했습니다. 이제 그들의 이야기 곁에서 나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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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MBC 기자.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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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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