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골이 생긴 <나는 솔로> 31기

by별하늘

<나는 솔로> 1기부터 봐 온 애청자다. 이번 31기는 한마디로 편들기의 잔인함을 보았다. 라방까지 보고도 이해할 수 없는 답답한 감정이 남았다. 라방에서는 연애 중인 상철님이 가장 신나 보였다. 영수님은 아버지 장례식에 와 준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거듭 표현했다. 옥순님은 퇴사 소식을 전했고, 영호님과도 결별했다고 한다. 영숙님은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만 생각하며 몰입한 것을 사과했다. 정희님도 의도하지 않은 상처를 준 상대들에게 사과했다.



순자님이 촬영 당시 걸스 토크로 받은 상처를 처음 꺼낸 것은 상철님의 집에서 함께 1회 방송을 본 시기라고 한다. 당사자인 정희님이 계셔서 얘기를 꺼냈다고 하는데, 그 일과 관계없는 동기의 반응에 다시 상처가 덧난 느낌을 받았다. 순자님을 예민하고 동기들의 분위기를 망치는 사람처럼 여긴 것이다. 그 이후 정희님은 순자님이 느끼기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다고 한다. 영숙님에게는 멘탈이 괜찮냐는 메시지가 왔고, 옥순님에게는 언니의 오해라며 상처가 되었다면 미안하다는 메시지가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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