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대한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말

아이를 움직이는 것은 부모의 말이 아니다

by더블와이파파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말하는 부모의 마음에는 대개 사랑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 마음이 앞서다 보면 부모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아이에게 공부를 권하고, 때로는 강요하기도 합니다.


한 방송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박사가 자신의 학창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부모님은 자신을 열심히 공부시켰다고 합니다.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고, 결국 4년제 대학 입시에서도 모두 고배를 마셨습니다.


부모님은 그제야 포기했다고 합니다.

“첫째는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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