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의 진짜자유 3가지

그에게 부는 단순히 돈이 많은 상태가 아니다

by더블와이파파

우리는 흔히 자유를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여행을 떠나고 싶으면 떠나고, 사고 싶은 것을 사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조금 다른 자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시간은 점점 부족해지고, 바카라임져야 할 것은 많아진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상사의 눈치를 보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관계를 신경 쓰고, 가족을 위해 내 선택을 뒤로 미루기도 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있는가?’


어쩌면 자유는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데 있는지도 모른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강조해 온 삶의 방식에서도 이런 생각을 엿볼 수 있다.


그에게 부는 단순히 돈이 많은 상태가 아니다.

자신의 시간과 선택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삶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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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자유는 내 시간을 내가 주도하는 자유다.

시간은 돈과 다르다.

돈은 잃어도 다시 벌 수 있지만, 지나간 시간은 다시 가져올 수 없다.

그래서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이 많아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지 않는 일에 내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것.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사용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

어쩌면 이것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부일지도 모른다.


두 번째는 내가 할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일을 따라가는 것과 내가 원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생각하고 그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이 어느 정도 흐른 뒤에는 남들이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보다 내가 원하는 삶의 기준이 더 중요해진다.

세 번째는 누군가에게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순간에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춰 살아간다.

싫지만 거절하지 못하고,

원하지 않지만 분위기를 맞추고,

하고 싶지 않은 일까지 떠안는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인생인데도 내가 결정하지 않은 일들로 하루가 채워진다.

그래서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은 단순한 거절이 아니다.


내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내 삶을 지키겠다는 선택이다.

결국 자유란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내 삶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힘이다.


돈을 많이 벌었는데도 시간의 주인이 되지 못한다면 자유롭다고 말하기 어렵다.

많은 사람을 알고 있어도 거절 한마디 하지 못한다면 자유롭다고 말하기 어렵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어도 정작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면 그것 역시 자유와는 거리가 있다.

그래서 인생 후반으로 갈수록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것을 가지는 일이 아니라, 내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는 일인지도 모른다.


내 시간을 지키고,

내 선택을 지키고,

필요할 때는 당당하게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


결국 진짜 자유는 내 인생을 내가 주도할 수 있는 힘에서 시작된다.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으로 하루를 선택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미 꽤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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